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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출시한지 얼마 안된 샛별하우스의

신제품 '도베르만 스탠드'를 소개해볼까 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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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탠드 이름이 도베르만이라니, 참 신기하죠?

샛별하우스 인스타그램 이름 공모전을 통해서 지어진 이름이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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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제품명이 수백개나 달렸는데 그 쟁쟁한 이름들을

제치고 도베르만이라는 스탠드 이름이 탄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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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님께서는 제품의 외관이 무광 블랙에 골드 포인트로 되어 있는 것이

도베르만​의 날씬하면서도 품위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이름을 붙여주셨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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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베르만은 주인에게 충실하고 영리하여 경찰견이나 호위견 등으로

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전등 또한 어두운 밤 사람들을 빛으로

지켜주라는 의미로 도베르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셨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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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미 참 너무 멋있지 않나요?

​도베르만 스탠드는 단스탠드와 장스탠드 두가지 모델이 있어요.

두 모델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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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체적인 실루엣이 주는 분위기는 비슷해요.

그래서 둘이 짝짝꿍 커플로 있으면 더 보기 좋답니다.^^

​블랙 컬러라서 블랙 인테리어에만 어울릴 거라는 건 착각이에요!

이렇게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도 멋드러지게 잘 녹아든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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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블랙과 골드가 포인트가 되어서 도베르만 스탠드

하나로도 좋은 인테리어 아이템이 될 수 있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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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싼 가구 하나 바꾸기 보단 상대적으로 저렴한

스탠드 조명에 투자하는게 훨씬 만족감이 크실 거에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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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베르만 단스탠드는 이렇게 서재 스탠드로 쓰기 좋아요!

서재랑 참 잘 어울리는 스탠드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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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 컬러로 꾸며 놓은 서재에 도베르만 단스탠드

하나 있으면 분위기가 엄청 살겠죠?

서재 뿐만 아니라 이렇게 침대 옆 협탁과도 잘 어울려요.

2단으로 조절 가능한 관절 덕분에 원하는 방향으로

빛을 쏘아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제품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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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베르만 장스탠드는 단스탠드와는 조금 디자인이 다르죠?

몸체를 반짝반짝 빛나는 골드 크롬이 둘러 싸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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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그런지 정말 고급진 느낌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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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고 단스탠드가 고급지지 않다는 건 아닌데,

장스탠드가 더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❣

부부싸움 방지

단스탠드와 장스탠드를 같이 세트로 놓으면 이런 느낌이에요.

부부 침실인데 한 쪽에만 있으면 한 명이 섭섭하잖아요;;^^

협탁에 단스탠드를 올려 놓을 공간이 부족할 때는

장스탠드를 이런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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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으로, 고급스러운 서재 조명

도베르만 스탠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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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은 샛별하우스 홈페이지에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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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립 방법도 영상으로 상세페이지에

상세히 나와있으니 고민하지마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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